포프리 인재상

(주)FOURFREE의 사람들은 강인한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기본으로, ’One person has two or more skills’의 역량을 길러 인성과 재능을 고루 갖춘 인재들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 시장의 변화에 맞춰 ‘즉시 행동’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도전정신, 작은것도 흘겨보지 않고 소중히 하는 마음, 갈 수 없지만 가야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모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포프리를 있게 합니다.

Think differently

포프리는 사소한것 하나도 남들이 가는 방법으로 가지 않습니다.

이미 개척된 길은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나, 우리가 원하는 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용하는 편하고 쉬운 길들은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고, 제자리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즉시 행동하라’는 사훈처럼, 치열한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쟁사회에서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과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고 즉시 행동하는 순발력은 포프리를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일하는 포프리인들의 자긍심 또한 국내 최고로 만들 것입니다.

Do immediately

포프리는 사소한것 하나도 남들이 가는 방법으로 가지 않습니다.

이미 개척된 길은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나, 우리가 원하는 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용하는 편하고 쉬운 길들은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고, 제자리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즉시 행동하라’는 사훈처럼, 치열한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쟁사회에서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과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고 즉시 행동하는 순발력은 포프리를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일하는 포프리인들의 자긍심 또한 국내 최고로 만들 것입니다.

Care the little things

‘가장 대중적인 식품을 가장 안심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자.’

포프리의 첫 시작은 작은 계란 한 알 부터 였습니다. 수많은 실험과 시도에 대한 도전 끝에 포프리는 사료라는 가장 기본적인 작은 부분부터 차별화를 시도하여, 가장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을 24시간 내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식탁을 건강하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유명한 심리학자 필립 짐바도르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에서 볼 수 있듯이, 아주 사소한 차이가 훗날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점에 주목하여,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포프리의 전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작은것 하나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주의력을 요구합니다.

We can not go on,
We will go on

'우리는 갈 수 없지만 가야만 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마치 거대한 생명체처럼 변화하고 있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 우리는 갈 수 없는 길에 대한 도전들을 제의받곤 합니다. 승부를 알 수 없는 도전들은 마냥 피하기만 보다는 승패여부를 떠나 직접 싸워서 겪어보는것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승리는 우리를 더 높은 도전으로 이끌것이며, 패배는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한 지혜로 남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길들에 대한 준비 없는 도전은 무모함으로 남을 것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무장한다면 위대한 도전으로 남을 것입니다. 혼자서는 가지 못할 길도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맞잡고 소통한다면, 그 어떠한 역경도 뚫고 헤쳐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